언론속의 한마음

박인성 창원한마음병원 신임 병원장

작성일 : 2021-03-02 조회 : 107

2일 개원한 신축 창원한마음병원에 신임 병원장으로 박인성 전 경상대 신경외과 교수가 취임했다.


박 원장은 “병원을 경남의 최고를 넘어 세계적 의료수준의 아시아 허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원장과 일문일답을 통해 신축 병원의 강점과 운영 계획을 들어봤다. 박 원장은 서울대 의과대를 졸업했으며, 경상대 교육연구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병원장을 맡은 각오? 1000명상 규모의 창원한마음병원장에 취임하면서 환자 만족의 첫걸음은 임직원의 행복임을 명심하고 병원 규모에 맞게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배려와 소통의 리더쉽으로 환자와 임직원 모두 행복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떤 병원을 목표로 하나? 경남의 최고를 넘어 세계적 의료수준의 아시아 허브가 되는 것입니다. 전문의가 와서 배우고 싶어하는 병원, 전공의 수련병원, 직원들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병원을 만들 것이고 환자분의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행복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병원의 가장 큰 강점? 병원이 새로 지어진 만큼 장비도 최첨단으로 들어왔습니다. 로봇수술, 하이브리드수술실을 개설되고 뇌·심혈관 환자의 신속하고 정밀한 치료와 수술이 가능해 큰 강점을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첨단 방사선종양치료기, 고압산소치료기를 도입해 암은 물론이고 지역의 집단 중독사고, 가스폭발 사고, 화상 등 대규모 인명 재해에도 즉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장비들이 도입되었습니다. 24시간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란 점도 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해 코로나19를 겪은 저희 창원한마음병원은 감염관리에 만전을 기하기위해 양·음압병실 충분히 준비해두었고 병원 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많은 건강 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기 위해 힐링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병원의 과제는? 저희 병원뿐 아니라 지방병원이 항상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의료인력 수급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병원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의료 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현재 한양대학교 교육수련병원으로 100여명의 전임교수, 임상교수가 투입되어 충분히 해결할 것입니다.


△병원 발전 계획? 1년 내에는 병원 데이터웨어하우스를 포함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전문적인 경영을 도모하고 3년 내에는 의료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뇌·심혈관질환, 암치료, 중환자진료, 모자보건센터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또한, 5년 내에는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희 병원은 경남도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한 병원입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우리 경남도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경남도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병원, KTX 창원중앙역을 치료를 위해 창원한마음병원을 찾아오는 역으로 만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