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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 로봇수술 5개월만 50례 돌파

작성일 : 2021-09-06 조회 : 452

자궁암ㆍ난소낭절제술 등 진행

“환자 만족도 높아 예약 늘어”


 

창원한마음병원이 로봇수술기 도입 5개월 만에 산부인과 단일 수술로 50례를 달성했다. 사진은 수술실 장면.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이 로봇수술기 도입 5개월 만에 산부인과 단일 수술로 50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첫 수술을 시행한 지 5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경남권에서 산부인과 단일 최단기간에 50례를 돌파해 로봇수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지난 3월 22일 자궁암 수술을 시작으로 자궁근종절제술, 난소낭절제술 등 다양한 수술이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위 수술뿐 아니라 로봇수술의 영역을 넓힐 예정으로 경남도민의 원정 진료를 떠나는 불편함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수술기는 수술실 안에 설치된 콘솔에서 의료진이 환자 몸에 장착된 로봇을 정밀하게 조종해 수술하는 첨단 의료장비다. 아주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고난도 수술을 정밀하게 시행할 수 있고, 통증과 출혈, 감염의 위험성이 적다. 특히 각종 암의 수술뿐만 아니라 고난도 수술에 매우 효과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로봇수술은 자궁암,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등 각종 암을 비롯해 자궁근종, 난소낭종 등 병변까지 접근이 어렵고 정교한 술기를 요구하는 수술에 주로 활용된다.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은 “창원한마음병원은 로봇수술을 위해 이전 개원 전부터 로봇수술 명의 초빙과 의료진 수급, 시설에 꾸준히 투자해왔다”며 “로봇수술의 경우 통증과 상처가 적어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예약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단기간 내 100례를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 이사장은 “그동안 경남지역의 고난도 수술의 수요가 충족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앞으로 창원한마음병원이 그 부분을 충족시켜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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