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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한마음병원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개설

작성일 : 2022-04-12 조회 : 146


 

코로나19 검사 성지로 각광받고 있는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후유증 치료를 위한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개설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이후 오랜 기간 신체적 후유증이 지속하는 롱코비드(Long Covid)는 감염 이후 격리 기간이 끝나고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오는데 별 다른 이유 없이 피로감, 집중력 저하, 관절통, 우울증 등 이전에 없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최근 지역에서 급격히 확진자가 늘어 격리해제 후 후유증 치료에 고충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다학제적 협진이 가능하도록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개설했다.

또한, 코로나19 후유증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환자의 진료편의를 위해 병원의 중앙원무창구 내 코로나19 후유증 진료상담 창구 설치하여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창원한마음병원 관계자는 “많은 코로나19 확진자들이 후유증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지켜봤다”며 “코로나19 후유증 클리닉을 통해 환자들이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