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과 진해고등학교 총동창회가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병원 측에서 하창훈 상임이사(진해고 66회)를 비롯한 간부진, 진해고 측에서 박갑상 총동창회장, 권대희 사무국장, 정성진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진해고 총동창회 회원은 창원한마음병원을 포함한 연계시설 이용 시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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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고_총동창회_업무협약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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