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인사말

아픔없이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경남의 중심병원, 세계적 수준의 아시아 의료허브를 만들겠습니다

1994년부터 경남도민과 함께 성장한 창원한마음병원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고객을 행복하게 인류를 행복하게'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1,200여명의 직원들이 오늘 지금 이순간에도 아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1년, 새롭게 도약한 창원한마음병원은 뇌질환, 심장질환, 암 분야로 원정진료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경남도민 여러분들께서 멀리 가시지 않고 우리 지역의 의료기관에서 양질의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우수한 의료진을 영입하고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첨단 스마트의료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전 임직원들 모두는 뛰어난 의료인력과 환경을 기반으로 저희 창원한마음병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가족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는 평생건강파트너로서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병원장    박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