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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 교향악단인 창원한마음병원 오케스트라가 첫 정기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한정된 관객만 초청해 열린 이번 공연에서 단원 50명은 성탄 축하곡 등 모두 9곡을 연주했습니다.
창원한마음병원 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 등을 가진 연주자 20명을 국내 처음으으로 정직원으로 직고용해 지난 4월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모두 25명이 채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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