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훈 창원한마음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이 지역 내 중증 질환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영상의학 분야 권위자인 이광훈 교수를 새롭게 초빙했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최근 신규 의료진 20명을 영입하며 진료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 교수의 합류는 수술적 접근이 어려운 고난도 중증 질환 치료 전문성을 완성하는 핵심적인 영입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간암센터장 및 대동맥 디렉터, 이대대동맥혈관병원 혈관원 소장 겸 대동맥센터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 특히 영상의학 유도를 활용한 미세 침습 치료인 ‘인터벤션’ 전문가다. 특히 고난도 대동맥 및 혈관 인터벤션 시술 분야에서 3000예 이상 임상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주요 진료 분야는 △대동맥 및 혈관 인터벤션(TEVAR, FLP, t-Branch, EVAR, IBD 등) △응급 혈관 인터벤션(말초혈관 재개통 및 출혈 지혈술) △간암 및 담도암 인터벤션(TACE, RFA, PTBD/Stent) 등이다.
이 교수는 “지역 내 고난도 대동맥 및 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수도권 이상의 정밀하고 신속한 인터벤션 치료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응급시술 전담팀을 통해 응급 혈관 질환에 24시간 철저히 대응하고, 치료가 까다로운 간암·담도암 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인터벤션 분야의 권위자인 이광훈 교수를 모시게 되어 본원의 혈관 및 종양 치료 수준을 획기적으로 격상할 수 있게 됐다”며 “병원의 첨단 인프라와 우수한 의료진의 협진 시스템을 통해 고위험군 및 응급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도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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