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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운영

작성일 : 2026-06-23 조회 : 306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근로자 건강증진 나서



창원보건소(소장 오재연)는 6월 22일 관내 사업장인 범한메카텍 1공장에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창원한마음병원 순환기내과 최연우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고혈압의 위험성 및 합병증, 올바른 혈압 관리방법,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2025년 경상남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 이후 창원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 기관은 시민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 캠페인 및 홍보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 또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해 추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재연 창원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에 대한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한마음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예방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