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이 영입한 척추 질환 권위자 정성수 교수.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한마음병원이 중증 척추 질환 권위자 정성수 교수(전 삼성서울병원 척추센터장)를 영입했다. 정 교수는 7월 1일부터 창원한마음병원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정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주임교수와 척추센터장을 오랜 기간 지내며 국내 척추 학계를 선도해 온 인물이다.
특히 광범위한 목·허리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 퇴행성 질환은 물론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척추 변형 수술 및 ‘척추수술 실패 증후군’에 따른 고난도 재수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임상 경험과 수술 성공률을 보유하고 있다.
정 교수는 “척추 질환은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수술적 접근이 핵심”이라며 “수도권 수준의 척추 치료 체계를 지역 내에 구현하여 지역민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고위험군 수술부터 재활까지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정 교수 영입이 올해 추진 중인 ‘우수 의료진 20여 명 대규모 확충’의 ‘정점’”이라며 “정 교수를 중심으로 정형외과 척추·관절 센터 진료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영상의학과 및 재활의학과와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중증 질환 치료의 동남권 대표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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