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인사말

부울경 최고의 의료 경쟁력을 갖춘 창원한마음병원

2021년 3월 지금의 병원으로 이전개원한 이래 진료 경쟁력 면에서 창원한마음병원은 과거와 전혀 다른 병원이 되었습니다.

간이식 수술, 췌장암 수술 등 전반적인 질병의 중증도가 엄청나게 높아졌습니다. 그로 인해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내과 분야는 실제적으로는 3차 병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창원, 경남 지역을 넘어서서 부산, 울산 등 부울경 지역의 많은 환자들이 창원한마음병원 진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고 있습니다.

향후 노인인구 증가와 맞물려 심각한 의료문제로 대두될 심장, 뇌, 암질환에 보다 집중 투자하여 지역 주민들이 서울 원정진료를 가지 않고도 지역내에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고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는 평생 건강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또한 상호 존중과 소통의 직장문화를 확립하여 병원 직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원장    김명환